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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용 독서대 스마트미 작고 가벼움
    ↘ 제품정보 2017. 9. 13.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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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용 독서대 스마트미 작고 가벼움

     

     

     

    실 독서대가 없어도 독서는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책을 읽고자 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하지만, 독서대가 있다면 경우에 따라서 보다 편리하게 책을 볼 수 있습니다. 보통 독서대 하면 나무 판대기로 만든 독서대를 떠올리실 것 같은데, 요즘에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나와서 내게 필요한 제품을 선택해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트북까지 거치하는 독서대도 있었는데, 사용해 보니 무겁고 책을 넘기거나 할때 효율적이지 못했습니다. 자기 자신에게 잘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우선일 것 같습니다. 스마트미 독서대는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이라 일단 가볍습니다. 크기도 한 뱜 정도? 한 20cm 될 듯 합니다. 그리고 접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휴대용 독서대로 사용하시기에 좋습니다.

     

     

     

     

    점이라면.. 두꺼운 책은 거치가 안됩니다... 400~500페이지 사이 정도 두께를 가진 책만 거치가 가능합니다. 위아래로 나와 있는 침에 책의 가운데를 끼워넣어야 하는데 두꺼우면 그것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 날카로운 바늘에 찔릴 우려도 살짝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운데 침으로 책을 반으로 나눠서 고정 했다면 책의 아랫부분을 눌러주면 됩니다. 독서대를 세우지 않으면 손으로 들고 볼 수도 있고, 세우면 책상 같은 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장은 한 손으로도 넘기고 고정 시킬 수 있는데 살짝 위로 들어올리듯 빼내었다가 위에서 아래로 끼우듯이 넘기면 됩니다. 손으로만 책을 볼 경우보다는 부자연스럽지만,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어서 책장을 넘기기 어려운 일부 독서대보다는 수월합니다.

     

     

     

     

    대용 독서대로서 사용하기에 가볍고 작아서 좋지만, 두꺼운 책은 거치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필요한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독서대를 구입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일반적인 나무로 만들어진 독서대 같은 경우는 두꺼운 책을 거치하기 좋아서 책을 보면서 서류 작성 등을 할때 좋을 듯 하지만, 부피가 크고 무겁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도 두 손으로 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두꺼운 서적을 참고서적으로 이용하는 경우보다는 일반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소설책이나 자기계발서와 같은 두께의 책을 주로 보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해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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