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언빌리버블버거 가격 가성비 갑

↘ 먹기|2019. 4. 2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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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언빌리버블버거 가격 가성비 갑




먹은지 꽤 되었는데 뒷북 포스팅을 올리게 됐습니다. 아는 분 만나서 저녁으로 간단히 햄버거를 먹기로 했습니다. 맘스터치 언빌리버블버거가 출시됐는데, 사람들이 괜찮다는 칭찬이 자자하길래 궁금해서 먹어봤습니다. 맘스터치 언빌리버블 가격도 착해서 주목 받았는데, 단품이 5,100원 세트가 7,000원으로 푸짐함을 고려할 때 타 브랜드 대비 저렴한 편에 속합니다.





통새우도 들어가고 양상추와 치킨 패티 등등해서 두께가 상당합니다. 한 입 베어물기 힘들 정도로 두껍습니다. 이 정도 가격에 이 정도 두께가 나오니 사람들이 칭찬할만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맛도 완전 색다른 맛은 아니지만, 괜찮은 수준의 맛을 내고 있어 가격대비 양이 푸짐하고, 맛도 괜찮아 사먹을만 한 버거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맘스터치 언빌리버블버거의 두께가 치킨 패티가 하드캐리하고 있다는 점은 아쉬운 점이기도 합니다. 패티가 두꺼우니 치킨살을 제대로 먹는 느낌이긴 한데, 햄버거 안에 속재료가 여러가지 차곡히 쌓여서 탑을 이루길 바랐는데, 치킨 패티가 두꺼워서 절반이상의 두께는 패티가 하고 있었다는 점이 아쉽기도 하고 한 편으로는 치킨 패티가 두툼한게 대단하기도 하고.. 그렇습니다..ㅎㅎ





보통 패스트 푸드 중에서 햄버거 중 햄버거는 와퍼라는 생각을 하는데.. 가격차이는 좀 있습니다. 맘스터치 언빌리버블 가격은 7천원이고 와퍼는 만원 언저리니 확실히 가격 차이가 납니다. 가성비를 생각해 봤을 때 맛이나 양이 타 브랜드 대비 만족스러운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돈을 더 주더라도 와퍼를 먹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적당한 선에서 맘스터치 언빌리버블 버거를 먹는 것이 나을까요? 와퍼를 먹는 것이 나을지 맘스터치 언빌리버블 버거를 먹는 것이 나을지 고민이 되신다면 아래에서 더 자세히 보기를 클릭하세요.





와퍼 VS 맘스터치 언빌리버블 버거 비교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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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꽈배기 봄 한정 패키지 분홍분홍

↘ 먹기|2019. 4. 2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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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꽈배기 봄 한정 패키지 분홍분홍




꿀꽈배기 봄 한정 패키지입니다. 봉지가 분홍분홍하니 예쁩니다. 가운데 진달래 꽃말을 적어놨고, 배경으로는 벚꽃이 그려져 있습니다. 봄의 색은 노랑색도 있을텐데.. 벚꽃 때문에 그런지 분홍색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아니면 바나나킥 때문에 노란색을 배제하는 건가..) 거창하게 꿀꽈배기 봄 한정 패키지라고 적어놨는데.. 네... 이게 끝입니다.





꿀꽈배기 봄 한정 패키지라고 해서 특별구성이 있는건 아닙니다. 과자 봉지만 스페셜 에디션.. 과자는 수집품에 속하는 상품이 아니라 양을 더 주던가 싸게 팔든가.. 사은품이 있다거나 하는게 아니라면 소모성이라 큰 의미가 없는데.. 과자 봉지가 예쁘다는 것 빼고는 뭐 아무것도 없습니다.





과자의 양이나 퀄리티가 좋아진 것 같은 느낌은... 꿀꽈배기 봄 한정 패키지라서 일까나... 맛은 그대로이고 단맛이 은근 강해서 한 번에 많이는 못 먹겠음. 단맛이 약한한 듯 하면서 먹다보면 데미지 쌓이듯 은근 달다..


꿀꽈배기 봄 한정 패키지라고 해도 봉지 외에는 다른게 뭔지 모르겠어서.. 기존과 다를게 없어서.. 쓸 내용이 많지가 않다.


꿀꽈배기 봄 한정 패키지의 칼로리나 양 등 그래도 좀 더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시다면 아래를 클릭!

<조금 더 자세히 내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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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닭가슴살 스테이크 볼케이노 치즈 더블소스

↘ 먹기|2019. 3. 3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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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닭가슴살  스테이크 볼케이노 치즈 더블소스

 

 

 

조리 전에 필름을 뜯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왠지 이런건 같이 돌리면 그닥 좋을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걍 뜯어버리고 돌렸는데, 크게 문제 없었습니다. 덮어진 상태로 하면 튀는게 줄어들고 소스가 덜 굳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아무튼 저는 그렇게 ㅎ 각자 편하신대로 하시면 될 듯합니다.

 

더블소스 치킨스테이크 볼케이노란 이름인데, 더블소스가 닭가슴살 스테이크 안 쪽에 치즈소시가 들어있고, 겉에 볼케이노 소스가 뿌려져 있어서 매운것을 어느정도 잡아줍니다. 매운 정도는 매콤인데, 매콤의 매가 조금 강한 정도입니다. 먹을만은 하지만, 맵긴 맵다 이 정도 수준입니다. 불나서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맵긴 합니다.

 

 

 

 

냉동식품 치고는 퀄리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맛도 나쁘지 않았는데, 고기의 질이 싸구려 함박스테이크 맛은 아니었고, 부드러운 느낌의 튀기지 않은 돈까스 고기 정도의 느낌이었습니다. 간편하게 먹기도 편리하고 나름 신경써서 만든 것 같습니다. 냉동식품이라는 점을 고려하고 생각했을 땐 나름 나쁘지 않다 생각합니다.

 

치킨 스테이크이긴 한데, 100% 치킨은 아니고, 다른 고기가 좀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닭가슴살이 한 60%조금 안되게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식감은 그렇게 뻑뻑한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다는 생각인데, 부드러운 편이고, 먹을만 합니다.

 

 

 

 

안 쪽에 치즈소스가 들어있는 닭가슴살 스테이크인데, 치즈가 들어간게 아니라 치즈소스라 치즈처럼 쭉~ 늘어난다거나 하는 것은 없는데, 치즈맛은 납니다. 겉의 볼케이노 소스가 맵기 때문에 배려(?)차원에서 넣어준 것 같습니다. 늘 그렇듯 매운소스가 있는 음식에는 치즈가 잘 맞습니다.ㅎ

 

간편하게 반찬이 딱이 없을때 하나 돌려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닭가슴살 스테이크라고는 하지만, 딱히 닭의 맛이란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ㅎ 간편하게 돌려먹을 수 있는 것들은 편의점에서 팔거나 해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편의점에 이것저것 많긴 하지만.. 굽네 시리즈는 못 본 것 같은... 굽네몰에서 사먹어야 하다보니 배송료 생각해서 한 번에 많이 사서 쟁여놔야 한다는 점이 단점이기 합니다. 냉동된 걸 돌려 먹었을때의 단점보다는 보관이나 조금씩 사고 싶을때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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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몰 굽네 닭가슴살 김치 만두

↘ 먹기|2019. 3. 2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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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네몰 굽네 닭가슴살 김치 만두




메밀피를 사용해 좀 더 쫄깃한 식감을 얻을 수 있는 굽네 닭가슴살 만두입니다. 김치 버전으로 칼칼하면서도 김치의 아삭한 맛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이 메인이긴 하지만, 돼지고기도 들어가 있는 만두입니다.  이슬람 사람들을 위한 만두인가 했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굽네몰에서 판매한다고 무조건 닭고기로만 만드는건 아닌가 봅니다.





냉동고에 보관했다가 배고플때 꺼내서 바로 돌리면 됩니다. 따로 해동이고 자시고가 없습니다. 메밀피가 얇아서 그런가?? 잘 녹고 잘 익습니다. 전자레인지에 봉지의 끝부분을 조금 뜯어서 구멍을 내주고 그냥 통채로 넣고 돌려주면 됩니다. 편의점 같은 곳에서 판다면 간단하게 사먹을 것도 같습니다.





굽네몰 처음 이용이라 100원주고 구입했는데, 원래 가격은 1,800원입니다. 개당 300원꼴.. 나쁘지 않은 가격에 맛이 괜찮아 가성비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편의점에서 2천원 안되는 김치만두가 2천원정도라면 사먹을만 하지 않습니까? 만두피도 밀가루가 아닌 메밀피라 쫄긴 하고 말이죠. 굽네 닭가슴살 만두는 처음 먹어보지만서도.. 맛이나 가격이 나쁘지 않아서 또 사먹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만두와 차이가 확 있을만큼 특별한 맛이 있는 건 아니지만, 나름의 김치만두 맛을 잘 내고 있어서 맛있습니다. 세상에 못 먹어본 것 같은 환상의 맛을 가진 음식은 아마 몇 없을거고.. 2천원 안에서 먹기는 더더욱 힘들테니.. 그렇게까지는 바라는건 욕심일거고.. 적당한 선에서 김치만두 맛을 잘 내고 있고, 메밀로 쫄깃한 식감까지 선사하니 이 가격에 이 만큼의 퀄리티를 내는 만두도 흔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굽네 닭가슴살 만두를 한 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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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소세지 굽네몰 비엔나 마늘

↘ 먹기|2019. 3. 2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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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가슴살 소세지 굽네몰 비엔나 마늘




굽네몰을 처음 이용해 봤습니다. 처음 구매 한정 4가지 제시된 제품 중 1가지를 100원에 판매하고 1만원 이상 구매시 가능한데, 배송료도 한 번 무료로 배송해주기 때문에 괜찮다 생각이 들어서 구입했습니다. 닭가슴살 소세지도 몇 개 더 사고 만두랑 스테이크 등도 같이 구입했습니다.





간편하게 익히기만 하면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고,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랜 시간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나 해동포함 한 3분정도 돌리니 먹을만하게 익었습니다. 딱히 먹을 반찬이 없다고 느껴질때나 술안주 반찬 요리 등에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굽네몰에서 다양한 닭으로 만든 제품을 판매하고 있어서 취향에 따라 구입하시고 간편하게 드시면 좋지 않을까합니다.





맛은 일반적으로 먹는 돼지고기 비엔나 소세지와 비슷한데, 조금 더 기름기가 적고, 담백한 맛입니다. 식감이나 일반적인 맛은 말 안하면 닭가슴살 소세지인 줄 먹을 것 같이 비슷합니다. 양념 등은 되어 있어서 그냥 먹어도 심심하지 않은 맛이고 칼로리가 205정도되서 닭가슴살 소세지라고 해도 다이어트 식품으로는 좀 그럴 것 같고... 반찬용으로 괜찮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굽네몰 닭가슴살 소세지 비엔나 마늘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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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밥 후속 에스키모밥

↘ 먹기|2019. 3. 2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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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안밥 후속 에스키모밥




인디안이 40년동안이나 옥수수만 먹다가 지겨워져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아 알래스카로 넘어갔는 설정. 결국 에스키모지만, 인디안이라는.. 40년동안 먹다가 이제야 지겨워진거냐! 대단하다..ㅎ 40년의 의미가 과자 출시한지 지난 세월 같은데.. 어릴적부터 봤었던 것 같은데..ㅎ 아무튼 위와 같은 재미난 설정으로 태어난게 에스키모밥이다.





에스키모밥의 컨셉은 랍스터! 매콤함에 버터가 느껴지는 부드러운 맛인데 식감은 조금 거친? 바삭한? 카라멜콘 식감이다. 새롭거나 맛있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냥저냥한 맛이다.. 취향일 수 있으니 맛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수 있겠으나.. 그렇게 맛있다는 생각은 사실 없었습니다.





먹을만한 정도로 다른 과자와 에스키모밥을 선택하라면 다른 과자를 선택하겠습니다.ㅎ 양이 적은건 하루이틀이 아니니 이젠 익숙해진다. 가격은 천원초반대.. 과자도 비싸서 사먹기 힘들다 ㅋ 새로나온 과자가 눈에 띄어서 에스키모밥을 구입하긴 했는데.. 두 번은 글쎄..ㅋ 40년이나 된 인디안밥이 더 맛있다. 어찌보면 단순한 고소한 옥수수맛인데..ㅋ 그래도 우유엔 말아 먹을 수 있지 않은가.. 맛이 심플해서 차라리 그 점이 특징적이고 뭔가 인위적으로 만든 느낌이 적은데.. 아무튼.. 인디안밥 존맛탱이란 소리는 아니고.. 후속으로 나온 에스키모밥인데.. 기존의 인디안밥만큼 인기를 끌 것 같지는 않다.





랍스터 모양의 과자이긴하다..ㅎ 모양만! 전혀 랍스터 맛은 모르겠다. 내 입이 싸구려든가 과자로 맛을 표현하는데 농심이 아직 부족하거나..ㅋ 그래도 오리온은 꼬북칩 참신하고 맛이 좋던데.. 신메뉴 치고는 실망스런 과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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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쿠키답례품 호두파이 리얼쿠키

↘ 먹기|2019. 3. 17.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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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쿠키답례품 호두파이 리얼쿠키




수제쿠키를 먹어볼 기회가 생겨서 간만에 맛있게 간식을 챙겨 먹었습니다.ㅎㅎ 받고 보니 뽁뽁이로 포장도 엄청 잘 되어 있었는데, 박스 겉면 그리고 박스 안 쪽까지 뽁뽁이가 들어있어서 쿠키가 하나도 깨지지 않고 배송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호두파이가 들어있어서 쿠키에 미니 타르트가 추가 된 그럼 느낌이었습니다. 리본까지 묶여져 왔는데 예쁜 나머지.. 왠지 이러면 풀르기가 꺼려집니다. ㅋㅋ





그래도 수제쿠키를 먹긴 해야하니 풀러서 오픈해보니 다양한 종류의 쿠키들이 들어있었습니다. 위에 뽁뽁이로 덮혀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깨진것이 한 개도 없었습니다. 수제쿠키답례품 세트라 위에 감사합니다란 글씨가 적힌 쿠키도 2개가 올려져 있습니다. 열었을때 딱 보이라고 일부러 윗쪽에 올려서 포장 하신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시작한 드립커피와 먹어봤는데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우유하고만 먹었는데 커피하고도 이렇게 궁합이 잘 맞다니!ㅋ 특히 쿠키를 커피에 적셔서 먹으면 부스러기가 생기지 않아서 참 좋습니다. 쿠키는 수제라 그런지 맛도 괜찮았고, 적당하게 잘 구워져서 좋았습니다.





2만원짜리 구성품인데, 수제쿠키 치고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더 저렴한 구성도 있어서 가격이나 상황에 따라 선택하면 될 것 같고, 추가로 돌잔치 같을때 나눠 드릴 적은양으로 구성된 세트도 있어서 선택해서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리얼쿠키'란 곳에서 구입이 가능한데, 인천쪽에 있어서 직접 방문하셔도 될 것 같고, 택배 배송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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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오레오 솔티드카라멜

↘ 먹기|2019. 3. 7.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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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오레오 솔티드카라멜




컵라면 하나 사러갔다가 과자도 먹고 싶어서 과자쪽을 둘러보다가 오레오 솔티드카라멜 맛이 있어서 구입해 봤습니다. 보통은 단맛이 강한 샌드쿠키라 잘 안 사먹는데.. 아직 먹어보지 못한 맛이라서 구입해 보았습니다.





다른 오레오 버전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속이 솔티드카라멜 크림이 들어있는 것이 다릅니다. 쿠키 자체도 상당히 단데 더욱 달게! 역시 미국 과자입니다. 오레오는 동서식품이 판매하고 있고, 미가방이란 곳에서 생산하고 있는 과자인데, 미국 상표라 로얄티를 주고 있습니다.





100% 우리나라 회사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동서식품은 동서란 회사와 크래프트 푸즈가 지분을 절반씩 가지고 있습니다. 상표는 미국 회사인 크래프트 푸즈가 가지고 있음으로.. 로얄티를 내며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고 있는게 오레오입니다.



좀 더 자세히 오레오 회사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크래프트 푸즈와 동서식품의 관계! 알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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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먹는 탈모약 프로페시아 카피 모나페시아 가격

↘ 먹기|2019. 2. 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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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리드 먹는 탈모약 프로페시아 카피 모나페시아 가격




프로페시아로(상품명) 잘 알려진 피나스테리드 탈모인이라면 다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격이 비싸서 보통 카피약을 먹게 됩니다. 프로페시아 같은 경우 1개월 기준 4만원 정도하고, 카피약은 보통 3만원대입니다. 그런데 모나페시아는 3만원보다 조금 저렴한 2만원 후반대라 가격적인 측면에서 덜 부담스럽습니다.





다만, 모나페시아는 다른 먹는 탈모약과는 달리 3개월분을 묶어서 판매하기 때문에 무조건 3개월치를 구입해야합니다.. 3개월분에 8만원대로 비싼곳은 9만원에도 팔고 싼곳은 7만원에도 팔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약국을 알아보시고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8만원쯤에 구입하시면 적당히 잘 구입하신 경우이고 7만원대는 그리 많은 것 같지는 않습니다.





모나페시아 가격이 타 제품들보다는 저렴해서 부담이 덜합니다. 어차피 꾸준히 먹어야 하기 때문에 처음 구입할때는 큰 돈이 나가지만, 3개월까지는 평안(?)하긴 때문에..ㅋ 그리고 먹는 탈모약은 탈모가 진행된 다음에 먹어봐야 머리카락 안 납니다.(약간 영향을 받을 순 있겠지만..) 예방 차원에서 미리미 먹어야 합니다.(탈모인지 아닌지는 의심이 나면 병원가서 진단 받아보는게 확실합니다.) 피나스테리드를 먹는다고 해서 머리숱이 많아진다면 이식 받는 분들이 없겠죠.


아무튼 혼자서 판단하고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어차피 처방전 없이는 구입도 못하기 때문에 병원에 가셔서 진료 받으시고 처방전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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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중가 보충제 단백질 쉐이크 제트 맥스 칼로리

↘ 먹기|2019. 2. 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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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중가 보충제 단백질 쉐이크 제트 맥스 칼로리




먹던 보충제가 떨어져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제트 맥스 칼로리란 제품인데, 이번에 처음 먹어보게 됐습니다. 체중 증가 보충제를 원했던터라 어떤 제품이 좋을지 살펴보다가 하루에 먹는 칼로리가 1400정도라고 고칼로리란 내용을 보고 구입했습니다. 맛도 다양해서 그 중에 딸기맛을 선택했습니다. 보통 초코맛만 주로 파니 다른맛을 먹을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딸기맛을 오랜만에 보니 왠지 반가웠습니다.





뚜껑을 열면 비닐이 아닌 통 자체에 단백질 보충제가 들어있고, 딸기향이 확~ 납니다. 신선한 딸기의 향은 아니고.. 딸기 우유 느낌의 향인데, 맛도 살짝 걸죽한 느낌의 딸기맛이라 딸기우유보다는 딸기 쉐이크를 먹는 느낌이 살짝 납니다.





물에도 잘 녹는편입니다. 처음에는 살짝씩 덩어리지고 안 녹는데 잘 섞다보면 싹 녹아서 밑에 갈아 앉는 분말도 상당히 적습니다. 아직 양을 많이 먹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크게 거부감 없이 먹고 있는데, 어떤분은 설사를 하신다고도 하니.. 유당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가격이 저가형보다는 살짝 높은데, 그래도 10만원은 넘기지 않는 가격대 입니다. 맛도 괜찮고 고칼로리라 체중을 늘리고 싶으신 분들께는 괜찮은 체중 증가 보충제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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